한국 ✈️항공사 보유 여객기 💺좌석배치도 조회 방법
국내 항공사 10개 여객기 좌석배치도 조회하기
각 항공사에서는 운용하고 있는 항공기의 제원과 좌석배치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래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좌석의 종류와 위치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형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 | ||
대한항공 👆 | 아시아나항공 👆 |
저가항공사(LCC, Low Cost Carrier) | ||
제주항공 👆 | 진에어 👆 | |
에어부산 👆 | 에어서울 👆 | |
티웨이항공 👆 | 에어프레미아 👆 | |
에어로케이 👆 | 플라이강원 👆 |
국토교통부 ATIS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국내에 등록된 모든 비행기를 조회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들은 어떤 비행기 가지고 있어?
해외여행갈 때 타는 여객기는 무슨 비행기야?
비행기 내부 좌석 구조는 어떻게 배치되어 있어?
간만에 해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 특히 장거리 비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은
어느 좌석을 선택할 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같은 기종의 비행기라고 하더라도 항공사마다 다른 좌석 배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행기 내부 좌석 배치는 전적으로 항공사의 선택 사항으로,
대형 항공기의 경우 일등석/비즈니스석을 많이 배치한 항공사와
이코노미석을 많이 배치한 항공사 간 좌석 개수가 200개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공기 좌석 배치도를 확인하셨다면,
국내 항공사들은 어떤 비행기를 가지고 있는지도 확인해 볼까요?
2022년 8월, 한국 항공사 비행기 보유수
우리나라에는 총 12개의 항공사가 있습니다.
화물항공사인 에어인천은 여객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이스타항공은 2020년에 면허를 박탈당해 아직 운항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항공사는 10개이며,
이 중 플라이강원,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는 아직 설립된 지 3년 이내의 신생항공사입니다.
2022년 8월 / 한국 대형항공사(FSC) 비행기 보유 기종
국내 대형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중단거리, 중장거리 노선을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
다양한 기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보잉사의 기종을 주력으로,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버스사 기종을 주력으로 도입, 운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 한국 저가항공사(LCC) 비행기 보유 기종
코로나 이전까지 국내 저가항공사들은 대부분 보잉사의 B737-800을 주력으로 사용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계열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과 같이 에어버스사의 A320/A321을 주력으로 운용합니다.
코로나 이후 에어프레미아, 티웨이항공이 중대형 사이즈의 기체를 도입하고 있고,
중장거리 노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기종 소개를 마치며, 보다 자세한 기종 소개는 별도로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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