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고 일등석(퍼스트클래스) 항공사 BEST 5

에어뷰_항공 여행 정보

세계 최고의 퍼스트클래스 일등석 항공사들을 소개해주는 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석을 정하는 데 있어 어떤 점이 고려해야 할까요?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크게 기준은 아래로 잡아보겠습니다.

 

편안한 좌석의 쿠션감과 발받침

비즈니스, 퍼스트클래스에서 가장 좋은 것은 아무래도 180도로 회전되어 편하게 잘 수 있는 환경입니다.

하지만 좌석 종류와 항공사의 서비스에 따라 수면에 질이 차이납니다.

적당히 기대어 모니터를 볼 때, 발받침이 있고 없는 것에는 차이가 큽니다.

 

프라이버시 보호 능력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부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높은 벽으로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수 있는지의 여부는 꽤 중요한 편입니다.

 

좌석 디자인

실제로 탑승하는 사람이 편리하도록 설계된 좌석인지,

단순히 겉에서 볼 때만 예쁘고 좋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지

탑승해 본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볼 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정도의 기준을 가지고, 가장 만족도가 높은 일등석을 가진 항공사를 알아보겠습니다.

 


5. 에티하드항공 일등석
Etihad Airways first class (Airbus A380)

 

에티하드항공은 A380 항공기에

일등석 단일 통로를 도입한 최초의 항공사였습니다.

 

에티하드항공의 일등석에는 주문형 기내식과 샤워시설,

그리고 각 일등석 승객만의 공간이 별도로 있습니다. 

 

차지하는 공간이 큰 편이긴 하지만, 실용적으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침대의 크기가 큰 편은 아니며 좌석이 뒤로 젖혀지는 방식이 좀 아쉽습니다.

 

물론 에티하드항공은 이 A380을

곧 퇴역시킬 예정이기 때문에 좌석을 변경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4. 싱가포르항공 일등석
Singapore Airlines Suites (Airbus A380)

 

종합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 항상 드는 싱가포르항공입니다.

2017년에 새로 도입한 일등석은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항공사 중 일등석의 공간이 가장 넓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일등석의 스위트룸에는 좌석과 별도의 침대가 있어 분리된 공간을 제공합니다.

 

미리 일등석 기내식을 선택해서 예약하면,

원래는 먹지 못할 특별한 음식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일등석 좌석의 디자인이 조금 아쉽습니다.

다른 승객을 마주하는 통로 쪽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단점입니다.

싱가포르항공의 일등석은 충분히 장점도 있지만, 이런 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3. 캐세이 퍼시픽 일등석
Cathay Pacific first class (Boeing 777-300ER)

 

캐세이퍼시픽은 보잉 777-300ER 기종에만 일등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퍼스트 클래스는 1-1-1 배열로 6석이 있습니다.

좌석이 완전히 닫혀 있지 않아 답답한 느낌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캐세이 패시픽의 침대와 침구는

일등석 중에서도 가장 편하고 최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밤중에 출발하는 항공편의 경우 식사가 좀 가볍게 제공되는 경우도 있는데

캐세이퍼시픽의 경우 풀 코스 식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승무원들의 서비스 만족도도 높은 편이며

일등석에는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2. 에어프랑스 일등석
Air France first class (Boeing 777-300ER)

 

에어 프랑스의 777-300ER 일등석은 1-2-1 배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어프랑스도 밀폐식의 문 대신 완전히 가릴 수 있는

커튼을 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튼을 치고 숙면을 취하는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에어프랑스의 기내식 종류들은 타 항공사 대비 아주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음식과 와인의 조화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또한 출발하기 전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일등석 라운지에서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은 퍼스트 클래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요즘 대형항공사들은 새로 도입하는 항공기에

일등석을 배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에어프랑스는 앞으로 도입할 에어버스사의 A350 기체에 일등석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1. 에미레이트항공
Emirates first class (Boeing 777-300ER)

 

에미레이트항공은 퍼스트 클래스에

밀폐된 방식의 스위트룸을 처음으로 도입한 항공사입니다.

밀폐되는 방식에 대한 호불호가 나뉠 수 있지만,

완전히 분리된 프라이버시 보호를 원하는 고객들은

이 방식을 훨씬 좋아할 것입니다.

 

스위트룸 내에 있는 TV와 침대는 매우 크며 안락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내부의 온도와 조명 또한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샤워시설과 알코올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바가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기내식은 또한 미리 원하는 스타일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런 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등석은

에미레이트항공 비행기 중 단 9대에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도입할 보잉사의 신형 B777X 기종에도

이 좌석을 설치할 계획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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