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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에어프레미아(HSC) 비행기 보유대수 및 기종 🛩️B787

에어뷰 AIRVIEW 발행일 : 2022-08-20

에어프레미아(Air Premia)는
5시간 이내의 중단거리 노선을 운항하는 기존 한국 저가항공사(LCC, Low Cost Carrier)들과 달리,

장거리용 대형 기종을 도입하여 기존의 대형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운항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HSC, Hybrid Service Carrier) 전략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어떤 비행기를 운용하고 있는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2023년 에어프레미아 비행기 보유 대수 및 기종 현황

1) AIRBUS/BOEING 항공기 보유 대수

 

2) 한국 저가항공사(LCC) 역대 항공기 기종별 보유 대수

 

한국 항공사 비행기 보유대수 및 기종

아래 각 글에서 개별 항공사의 자세한 비행기 보유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대형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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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사(LCC, Low Cost Carrier) 
제주항공 👆 진에어 👆
에어부산 👆 에어서울 👆
티웨이항공 👆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 플라이강원 👆

 

 

2022년 11월 에어프레미아 여객기 보유대수

2022년-11월-에어프레미아-b787-비행기-3대-표시-가로막대-그래프
2022년 11월 에어프레미아 비행기 대수 / @airviewkorea.com
에어프레미아-역대-항공기-보유대수-변화-그래프

 

  • 보잉(BOEING) B787-9 여객기 3대

 

에어프레미아는 B787 2호기, 3호기를 9월, 10월에 각각 1대씩 도입하며 현재 3대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에어프레미아 여객기 보유대수

2022년-8월-에어프레미아-비행기-보유수-표시-가로막대-그래프
에어프레미아 비행기 대수 / @airviewkorea.com
2022년-8월-에어프레미아-비행기-보유수-변화-꺾은선-그래프
에어프레미아 설립 이후 비행기 대수 변화/ @airviewkorea.com

 

  • 보잉(BOEING) B787 여객기 1대

 

에어프레미아는 보잉사의 중장거리용 단일 기종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는 1대이지만 기존에 계약한 3대에 이어 추가로 2대에 대한 리스 계약을 최근 체결했습니다.

 

코로나 전부터 준비해온 기체 도입이 미루어지고 있는데,
아직 코로나가 종결되지 않은만큼 변수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2022년 8월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운용 기종

2022년-8월-에어프레미아-비행기-보유-기종-표시-가로막대-그래프
에어프레미아 비행기 보유 기종 / @airviewkorea.com
에어프레미아-항공사-보잉-B787-여객기-하늘-비행-중
사진=에어프레미아 / BOEING B787-9

 

  • 여객기 보유 기종 BOEING B787-9 : 1대 운용 중

 

보잉 B787(-8/-9/-10) 시리즈 중 B787-9 단일 기종을 선택한 에어프레미아는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5대까지 B787 기체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대형항공사의 비즈니스석에 비해 서비스가 부족한 점은 있지만,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은 대형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에 비해 반값 정도의 가격입니다.

 

좀 더 편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옵션입니다.

물론 아직 운항 경험이 많지 않은 항공사인만큼,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처를 잘 할 수 있느냐가 앞으로의 평가에 큰 요인이 되겠습니다.

 

 

에어프레미아, 앞으로의 운항 계획

 

지금까지는 약 6시간 거리의 싱가포르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티웨이항공이나 제주항공도 운항 가능한 지역이라 비용적인 면으로 큰 이점을 가지기는 어려운 노선입니다.

 

애초에 강점으로 내세운 국내 저가항공사들이 취항하지 못하는 8시간 이상의 장거리 노선에 취항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확보한 독일행 운수권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취항할 예정이며,
수요가 많은 베트남 노선에도 운항할 예정입니다.

 

최근 계약한 2대를 포함해서 5대가 도입된다고 해도,
기체 수가 적다 보니 긴급 기체 결함으로 인한 돌발 상황에
기존 대형항공사만큼 빠른 조치와 적절한 대응이 가능할 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이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포지션인 것은 확실합니다.

 

 

국내 타 항공사 항공기 운용 현황

 
 
대형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저가항공사(LCC, Low Cost Carrier) 
제주항공 👆 진에어 👆
에어부산 👆 에어서울 👆
티웨이항공 👆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 플라이강원 👆

 

각 항공사의 항공기 운용 정보는 위 글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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