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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보잉(BOEING)은 비행기를 몇대 팔았을까? [역대 항공기 판매대수/판매기종]

[~2021년 8월] 보잉(BOEING)은 비행기를 몇대 팔았을까? [역대 항공기 판매대수/판매기종]

 

이번 포스팅에서는 보잉(BOEING)사가 주문을 받아 고객으로 인도를 완료한 항공기 대수 통계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보잉은 항공기, 우주, 잠수함 등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있지만,

이 통계는 민간용 제트 항공기 B707~B787 기종에 한정한 통계자료입니다. (출처 : boeing.com)

 

 

1958년, 민간용 제트 여객기, B707 첫 인도

1958년, 보잉(BOEING) 비행기(항공기) 판매대수/판매기종

보잉은 주문 받은 B707 여객기를 1958년에 처음으로 고객사에 인도했습니다.

707로 시작한 이유는 양쪽의 7이 날개, 가운데의 0이 몸통 모양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B707 //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

4개의 엔진을 사용했으며, 협동체로 만들어졌습니다.

 

민간용 항공기를 크기 기준으로 두가지로 분류하자면, 협동체/광동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협동체
항공기 내 복도(통로)가 1개이며, 보통 가로 한 줄 당 좌석 수가 6석 이내인 소형 기종 여객기의 동체

*광동체
항공기 내 복도(통로)가 2개이며, 가로 한 줄 당 좌석 수가 많으면 10석도 가능한 대형 기종 여객기의 동체

 

 

 

 

1969년, 초대형 점보제트기 B747 첫 인도

1969년, 보잉(BOEING) 비행기(항공기) 판매대수/판매기종

점차 민간용 항공 시장이 성장하고, 큰 항공기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면서

보잉(BOEING)은 좌석 배치에 따라 다르지만, 많으면 약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항공기를 만들었습니다.

 

B747 //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

항공기 앞쪽 부분만 2층인 부분 2층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1969년 첫 인도를 시작으로 많은 주문을 받은, 한 시대를 상징했던 항공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82년, B757/B767 첫 인도 

1983년, 보잉(BOEING) 비행기(항공기) 판매대수/판매기종

중단거리용으로 협동체 B707/B727/B737을 주로 사용했었고,

장거리용으로 대형 기종인 B747을 사용했었으나..

 

당연히 그 중간쯤인 중장거리용 항공기 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보잉(BOEING)에서는 시장 수요에 따라 개발을 시작했고, 협동체 B757, 광동체 B767을 비슷한 시기에 출시했습니다.

 

B757 //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
B767 //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

포지션이 비슷한 B757/B767 이었지만, 시장에서는 B767이 더 많은 선택을 받게 되면서

B757이 훨씬 일찍 단종되었습니다.

 

 

1995년, B777 첫 인도

1995년, 보잉(BOEING) 비행기(항공기) 판매대수/판매기종

1995년, 보잉(BOEING)의 중장거리 기종인 B777을 첫 인도했습니다.

B747이 인기가 많았지만, 아무래도 너무 큰 비행기의 특성 상 비효율적인 면이 있었고

엔진 기술이 발전하면서 엔진 4개일때의 장점이 많이 희석되었습니다.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따라 신형 기종 B777이 개발되었습니다.

 

B777 //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

이르면 2022~2023년부터 개량된 신기종 B777X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1999년, B717 첫 인도

2000년, 보잉(BOEING) 비행기(항공기) 판매대수/판매기종

1999년, 보잉의 B717이 인도되었습니다.

물론 B707 다음으로 만들어진 것이 B717 이었으나, 군용기로 만들어졌던 당시 B717은 군용기 이름을 별도로 가지고 있었고 결국 혼선을 피하기 위해 B717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B717 //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

이후 보잉에서 맥도넬 더글라스(McDonnell Douglas)사를 인수하면서, B737 보다 작은 기종에 대한 수요에 따라 더글라스에서 개발 진행중이던 DC-9 기종을 개량하여 B717을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B717이 앞번호지만 늦게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2011년, B787 첫 인도

2011년, 보잉(BOEING) 비행기(항공기) 판매대수/판매기종

친환경 및 연료효율을 고려하게 되면서, 2011년에 출시된 B787은 복합재(Composite)를 50% 가량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복합재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복합재 비율이 계속 올라가는 추세는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개발 중인 B777X는 B777을 기본으로 한 점도 있겠지만, 복합재 비중이 크게 높아지진 않았습니다.

 

B787 //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

코로나 이후 B747의 퇴역이 더 빠르게 진행되면서, 앞으로는 본격적인 B777/B787의 시대가 될 것 같습니다.

 

 

2021년, 압도적인 B737 판매량

2021년 8월, 보잉(BOEING) 비행기(항공기) 판매대수/판매기종

아무래도 저비용항공사(LCC, Low Cost Carrier)가 많기도 하고, 장거리보다 1~3시간 거리의 중단거리 이동에 대한 수요가 더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소형 기종이 더 인기가 많습니다.

 

B737 //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

 

B737MAX가 2019년에 운항정지를 당하는 일이 있었지만 거의 해결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중소형 기종에 대한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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